괜찮은 날
월드비전주최, 준호랑 알멩 본 날 6키로가 딱 적당한 것 같다.
찬란한 가을과 고운 손 (특히 새끼손가락!!) 이 날 순대국의 맛은 미스테리로..🤔🤔
해지는 낙산공원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과 호떡💕